나와 나의 친구는
제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자신의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
평생토록 적이 될 수 있다.
-샤를 뒤클로-
나의 생각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는 것 같다.
사람이란 동물은 자기 자신을 100% 다 드러내 보일 수 없는
동물이라고 생각한다. 나 또한 그러하고 대개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
다 그렇다고 대충은 판단이 된다. 그래서 자연스레 전부를 털어놓을 일은
없을 것이기에 위의 글귀처럼 평생토록 적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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